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륙간 탄도탄 사이에서도 탑재된 탄두에 따라 피해 범위가 달라집니다.
다탄두 핵폭격 같은 경우엔 그냥 답이 없는 거지요.
러시아에서 개발한 짜르 봄버를 탑재한 핵 미사일이라면 위력은 아주 쩔어주겠지요. 시베리아에서 시험용으로 폭파했는데 핀란드에 있던 건물 창문이깨질 정도였고 폭발력이 너무 강해서 방사능이 외우주로 빠져 나갔습니다.(폭심지에서도 방사선 수준이 X레이 수준) 게다가 대기권에 구멍을 아주 시원하게 뚫어줄 정도로 강했지요.
비슷한 규모의 수폭 실험이 있은 후 과학자들이 찾아낸 게, 지구가 공전 궤도를 살짝 이탈했더군요
차르봄바는 핵탄두로 탄도미사일에 실을 수없어요........ 일단 탄두크기만 몇미터넘어가고, 무게가 톤수로 제었나 그랬던데,
그리고 차르봄바는 수소폭탄으로 tnt고폭탄 57메가톤의 위력을 가졌죠.
차르봄바 터줄때 세계전역에 전파장애 일어났다고 하는데 말이죠.
미니태양이라고 해도맞는게 핵융합을 기초로한 폭발이고 원리는 핵분열폭탄(흔히 떠드는 핵폭탄방사능 줄기차게 나오고, 일본에 떨군것들)을 가장자리에 배치 6~8개정도, 중앙에는 중수소,삼중수소를 집어 넣어두고, 핵분열폭탄을 동시에 터뜨려 1억도?를 넘게한후, 그 때 발생하는 열로 핵융합을 시키죠.
수소폭탄이 무서운게 그냥 맞으면 소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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