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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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날카로워 진 것도 있고 날카롭게 만드는 분이 많이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 눈팅만 할 때는 정말 평화롭기 그지 없었던 것 같은데
더워서 그런지도.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이 있나보다 합니다. 혹은 학생들의 방학시즌, 그리고 개학시즌이라 그런지도 모르죠. 릴렉스 하야겠지만 적절해 해야겠죠.
멍멍왕자님도 정담에 지하철에서 일어난 일을 적으신 것처럼 본인에겐 당연하기에 스스로 자각 못하는 영향도 있겠지요....불쾌지수가 높잖아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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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하철이 아니라 버스''
전 언제나 릴렉스-_-;
부서진동네님// 음.. 말을 잘 이해못하겠습니다. 정담에 글을 적은게 당연하다는 말인지 제가 했던 행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는 뜻인지 아니면 저도 논란거리가 될 날카로운 글을 올렸다는 뜻인지요...? 세가지 다 아니라면 이해력이 딸린걸 반성해야겠네요. 어쨋든 논란거리에 한 몫 한건 맞습니다. 그래서 더 우습죠..
멍멍왕자님//멍멍왕자님으로서는 당연히 하실 수 있는 행동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도 누군가의 눈에는 좀 날이 선 제목으로 비칠 수도 있지요. 그러니 서로 왜 너 그렇게 짜증이야! 하기 보다는 서로 이해해야될것같습니다. 덥잖아요 ㅠㅠ
현기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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