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삼청동 인근 고등학교 나왔는데...
다소 지루할 지도 모르지만, 북촌 한옥마을, 계동, 가회동 등지에도 같이 가보시는 건 어떤지요? 보건복지부/현대건설 이 있어서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식사 가격도 크게 비싼편은 아니고...(메뉴가 문제일 수는 있겠네요. 그래도 이것저것 많습니다.)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그러다보니 삼청동 못지 않게 카페도 많이 생겨났습니다.(개인적으로는 아쉽게 생각..)
주말이라면 겨울연가 촬영장소로 유명한 중앙고도 같이 가보심이..(은근 슬쩍 모교자랑..☞..☜) 학교 다닐 때 캠퍼스라고 불렀을 정도로 건물 등도 꽤나 멋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다니면서 삼청동 쪽은 삼청공원이나 근방 사는 친구네집 가본게 전부라.. 그쪽지리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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