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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릴신트레이스가 제목인가.. 라고 잠시 생각을;; (놀리는거아녜요;)
그런얘기들으면 당연히 좋죠~ 한류라고는하지만 그건 연예계쪽이
거의다인데 이런 분야에서 진출해주는게 더 고맙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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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영희님//
그릴신트레이스가 뭔가요 ㅇㅅㅇ?;;;(저도 놀리는게;)
영화인가요 뭔가요?
소설과 애니 정도에 관심이 있고 올해들어 애니에 관심도 끊어 뭐가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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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풍경의 에스탄시아는 유럽쪽으로 이미 진출해서 좋은 평과를 받는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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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부는 한류-Kpop열풍 등을 포함한 이런 다양한 문화가 해외로 수출되고 성공을 거두는 걸 보면 뿌듯합니다.
근데 종종 드는 생각이지만,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 같은 주요 선진국의 경우(미국은 할리우드를 비롯해서 문화를 워낙 잘 이용해먹었으니...)도 이런 생각을 하나 의문이 드네요.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야 좋은 현상이지만 이런 것이 주요 뉴스에 나오고 나라가 들썩일 정도로 관심을 갖는게.. 전체주의적 사고가 잔존해 있는게 아닌가..싶긴 한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우리나라는 이런 걸로 먹고 살아야하니,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이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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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님//
헉! 팀 풍경의 에스탄시아가요!
전 역시 소식에 둔하네요 ㅠㅠ
푸리푸리롱님//
아직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인지도가 낮아서(일본에 비하면 ㅇㅅㅇ;) 이런 일이 하나하나 알려질때마다 기쁘네요.(문제는 일본에 진출하는게 많아 보인다는거지만 ㅇㅅㅇ; 우리나라와 일본은 서로 잘못된 정보를 알지 언정 모르는 사이는 절대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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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왕님// 본문에 '작가분이 전에 그릴신 트레이스..'
라고 쓰신 대목에서 잠깐 아조잠깐 그릴신트레이스가 제목인가..라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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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영희님//
ㅇㅅㅇ; 아, 그거 오타입니다 ㅇㅅㅇ;;;;
수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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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리버스라는 임달영님의 웹툰도 일본하고 같이 연재한다고 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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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영 작가님... 좀 걱정되는데요...ㅡ_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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