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서로 바라는게 다르니까요. 아버지 입장에서는 스스로가 격은 일(부정적인 일)을 가능한 자식이 격게하고 싶지 않겠지만 우리는 스스로의 길로 나아가고 싶어하니까요. 굳이 ㅋㅋ크크크님의 아버님의 의견이 틀렸다 생각할 필요는 없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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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프네요 ㅠ
사회복지사는 정말.. 20년째 계속 곧 유망직종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지만.. 참 힘든 길이지요. 그리고 공무원 사복직도 생각해보세요. 내년부터 5천명 증원 예정입니다.
사회복지사 공무원은 2급 자격증이 있어야하는데... 이게 학교를 졸업해야 자동으로 교부됩니다. 제가 지금 3학년 2학기니까... 내년에 4학년 2학기를 마쳐야만 자격증을 딸 수 있지요. 1년간 학교도 가지말고 고시원에 쑤셔박혀 공무원 준비를 해도 붙을까 말까할 텐데... 학교 수업과 공무원 시험준비를 병행해야 한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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