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잘 아니까 오히려 덜 무서운거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한국인은 대북 관계와 역사나 정황에 대해 대충 알고 있으니 전쟁의 위험을 안 느끼지만, 다른 나라에서 보면 '전쟁날 국가에서 어떻게 살고 있어? 나라면 미칠 것 같을텐데' 라고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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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는 방사능 땜에 일부러 건드는 것 같고 그냥 거긴 무감각한거 같아요 방사능 터졌을때 총리가 거주금지 지역 지정하고 주민들 거주할 환경도시 만든다니까 오히려 주민들이 반발 ㅋㅋ 관방장관도 첨에 잠 안자고 사태막으려고 노력해서 평가 올랐다가 나중에 문제생기면 '지금 당장 영향은 안 생길거다'란 말만 반복해서 욕먹고 도쿄전력 고문은 방사능 몸에 좋다 그랬다가 욕먹고 이상한 나라임
ALL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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