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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예선이고 성격.본질같은 내면적요소는 본선이라죠


근데 예선을 보지못하면 본선은 도전불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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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가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첫째는 전체적인 깔끔함. 둘째는 풍부한 표정. 셋째는 바디 랭귀지. 특히 셋째가 안 되는 사람은 어리숙한 사람이라고 얕잡아 보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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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에게 이렇게 싸가지 없게 행동하는 놈은 네가 처음이야.
사랑해. 사랑한다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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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은 겉모습에서 시작하니까요.ㅇㅅㅇ
내면을보는건 이미 관계가 시작된 이후이야기죠.거기다 사람이라는게 호감을 가지고 대하기 시작하면 어지간한건 플러스적인 정보로 받아들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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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달(2)님/
바디랭귀지는 꽤나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전달력을 한층강화한다고 하더군요.이쪽은 깊이들어가면 심리학이나 최면술쪽에 근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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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면서 많이 느꼈어요. 손짓만 제대로 구사해도 누굴 설득시키는 게 굉장히 편해지더군요... 여유 있는 척 한다거나, 전문적인 냄새를 나게 하는 것도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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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선 1. 표정 2. 말투 3. 행동 입니다.
알바하면서 사람들 보면 일단 표정이 밝은 분께는 저도 친절해지고 말투는 사람의 성격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거든요. 행동은 그 사람의 기본적인 성향과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죠: ) 그 세가지를 주의하시면서 깔끔한 겉모습에도 신경을 쓰시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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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신이라는게 생각보다 단순해서 제대로 공부하면,매력적이라는 정보를 강화시켜서 전달하는 방법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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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력이라는 것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안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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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님/
표정,말투,행동은 정말 중요하죠.표정과 행동은 기질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자신감있고 낙천적인 사람은 표정이 풍부하다고 생각하거든요.다만 완전첨보는 사람에게도 웃으면서 가볍게 접근한다는건 일종의 기술에 속하는듯합니다.연습으로 극복할수 있을듯합니다만 이건 경험의 영역이겠죠.경박하지 않으면서 호감가는 적절한 선을 지키는게 어렵더군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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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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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력이라는게 꼭 외견으로 결정되는것만은 아닌듯합니다.보면 키작고 못생겼지만 매력적인 친구가 주변에 있거든요.키는 170이하인 친구인데 친구도 많고 여자친구는 연하에 미녀랑만 골라서 사귀더군요.ㅇ_ㅇ;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화술과 기질의 문제인듯한데.연구해볼만한 친구입니다.저보다 어리니 동생이지만요.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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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 받고, 키 높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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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즉 옷차림과 얼굴, 목소리 즉 말의 높낮이 성량 톤 등.
성격은 시선처리 기타 등등. 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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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높이 받고 깔창질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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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행도님.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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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깔창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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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꿈님은..깔창 끼면 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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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 거신은 3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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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빠 또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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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깔창키면 천마군림보도 시전가능할듯해요.ㅇㅅㅇ!걸어만가도 길이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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