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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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괜찮다고 봅니다.(......동류라서 그런 게 ...네 맞아요) 오히려 그런 글의 경우 작가의 메세지가 더 가깝게 다가올 수도 있고 진실성도 잘 느껴지니까요.
저도 그렇네요 하지만 요즘은 플롯을 제대로 짜면서 하고 있죠... 생각해 보세요. 근 만원 가는 스프링노트 깨알글씨로 세 권을 다 채우고 네 권째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가는 전개가 아닐 때. 전 그래서 새로쓰죠 하하하하하...ㅠㅠ 저같이 냅두면 삼천포 가시는 분들한테는 플롯 절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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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쓰기에는 충분하다봐요. 그렇지만 좀 큰 이야기를 쓸때면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봐요. 마음가는대로 쓰다 뒤에 마음가는대로 쓰자니 앞에 써 놓은 것과 반목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케릭터까지 잡으시다니... 꼼꼼하시당.
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스토리 일일히 정리하며 복선이나 세세한 스토리 전부 관리 중입니다.
커다란 흐름만 잡아놓고 세세한건 마음대로 씁니다. 물론 중요한 설정은 다해놓구요. .....그래봤자 습작이지만
두 가지 모두 하는데요... 그런데 둘 모두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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