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타플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일단 심사 기간 + 비축 쌓는 기간 + 거기에 이벤트 일정도 맞추어서 런칭하니까..
대충 매달 카카페나 시리즈나 이벤트를 주는 작품의 수는 정해져 있는데
타플런을 갈 거면 그런 식으로 이벤트는 받아야...
그러면 플랫폼이 이미 이달에 이벤트 줄 작품들 리스트를 다 만들었다면 담달로 넘어가는 거고 하는 식이니까
플랫폼 일정 따라서 언제 런칭할지 모르는 거죠.
거기에 기본 5권 정도를 한 번에 풀어야 하니 그 비축분 준비하는 기간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3달 정도만에 런칭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니죠.
딸 이야기도
런칭까지 엄청 오래 걸렸던 걸로 압니다. 여기서 오래 걸린다는 건 고작 서너 달 정도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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