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작가는 아니라 정확한 답변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만.. 3= '판타지' 라는 장르 자체가 상상력의 집결체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을 수록 기발한 소재가 나오기도 하니까, 고집하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누가 그러라고 정해놓은 것도 아니 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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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든 동양이든 생사결, 판타지처럼 괴물을 때려잡는다던지 할 때는 그 긴박감과 짜릿함을 위해서 초식같은 개념은 없이 실전적인 액션을 그리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무공과 초식은 실존했죠. 하지만 무협소설처럼 황당무개하진 않죠. 그냥 쭉 긋는 태산압정? 횡소천군 같은 것도 초식입니다. 굳이 무공 요소를 도입한다면 직접 만드는 게 좋지만, 무협에도 널리 쓰여져 알려진무공이 많아서 참고하거나 그대로 쓰셔도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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