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운님~ 하운님~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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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했을지도 ..?
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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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리죠 ㅋㅋㅋ
잘자라 우리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자는데.... 아 내가 잠와요.
지금... 2번째 사진은 완료됬고. 1번째 사진을 보정중!
안되요..하운님 아..안되...살려주....
마치 살인자의 눈빛을 본듯한 기분이에요. 이상하죠.
하운님에게 들키지 않았다면... 괜찮겠죠 ㅋ
감사합니다. 과일님. 잠이 다 깰만큼 두려웠어요.
저도 깜놀랐어요.
ㅎ_ㅎ 이제 모두 비밀로 하는거에요. 우리들만의 비밀!
비밀 쉿 -
아까 올라온 사진보정 잘하셨습니다만.. 첫번째껀 언제쯤..
하운학생 안자고 있었고만ㅋㅋ
잠복근무는 아직 반밖에..
헉!! 첫번째껀 아무리 보정을 해도... 화사한 느낌을 줄 수가 없어서 ~ㅅ~ 딴짓 중 ㅋㅋㅋ
........OTL
제가 딱히 할짓이 없어서 눈팅하고 있는 건 아녜요.
올려요 -ㅅ-?
기대 중.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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