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건 질문게시판을!! 질답게 따로 있잖아염. ost를 가장 먼저 사용한 국가는 '이스테르방가르시아폴디엔담'이라는 국가로 1899년 방영된 '사랑의 바람'이란 작품에서 가장 먼저 사용되었습니다. 당시호응이 엄청나서 그 후로 bgm 대란이 일어났죠. 한국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라기보다, 연극이나 그런 것도 BGM 까는데 OST의 등장과 함께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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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국가명은 약자이고, 원래 풀네임은 이퀘르스타리눈테이그라프르뷔엘방퀴눔가일티르비타시르에라아비엥폴귀브디르엔트윌담지르 입죠. 이 지역들이 연합해서 만들어진 국가로 각각의 첫 음절만 따서 만든 약자가 이스테르방가르시아폴디엔담입니다. 어느 지역에 있는 지는 묻지 마세요.
한국에서 영화는 1939년 조두남님의 '처의모습' 드라마는 1956년 라디오드라마 청실홍실 주제곡 출시된 앨범으로는 1976년 로보트태권브이 가 처음으로 발매된 ost 입니다.
역시 어디에나 능력자는 계시는군요.
네이냔의 능력자님께 빌붙어서 알아낸 결과물입지요 쿨럭;;
1899년... 그때부터였군요.
ost가 앨범으로 발매된 건 태권브이가 최초군염 'ㅅ'
멋지죠? 그 나라는 연합국가답지 않게 신권통치였는데 당시 황제의 이름이 루테일이었답니다. 루라는 글자가 신성하다나 어쩐다나. 참고로 황제조차 국명을 외우지 못했다는 후문이...
...아, 잠깐. 낚시였군요.
그냥 무성영화가 유성 영화가 되면서부터 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월척입니다.
어? 낚시?!?!
믿는 사람이 있다니...
응? 설마 진짜 낚이신 분이 계시나요? 아니 이퀘르스타리눈테이그라프르뷔엘방퀴눔가일티르비타시르에라아비엥폴귀브디르엔트윌담지르 이걸 보고 낚인건가요?ㅋㅋ
1908 Camille Saint-Saëns 이란 프랑스 작곡가가 L'assasinat du duc de Guise이라는 모션 픽쳐 영화를 위해 작곡한게 처음인듯 합니다. 앨범으로 나오는건 1930년대 부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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