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킬라시?님
그 당시 그 당시 미사일이 있던가요 ?
상륙하는 입장에선 느릿느릿 배로 와서 정찰 항공기에 다 걸린 상태에서
상륙하는 쪽은 사거리 30-40함포 쏴주는 수십척의 지원만 받고
방어하는 쪽은 차에 실고 온 각종 포병대의 지원과 지상에서 쉴세 없시 뜨는 항공지원을 받아서 벙커 속에 숨은 병사들이 해안에 기어 들어 오는 상륙부대 쏴죽이는 겁니다
당신 께서 작전 사령관이면 상륙작전 하시겠습니까
못 건너는게 당연합니다
제 이야긴 500km 미사일의 지원을 받고 수십명 규모의 소형 함선의 무차별 상륙전을 입안 할 때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래도 미사일 몇개 없으니 지휘부만 타격해서 수비라인 혼란 주고 그러고도 대부분 상륙하다 죽겠지만요
진짜 전쟁 나면 일본 함대 현해탄에서 선 긋지 못합니다
누차 말 하지만 일본 함대가 해상 봉쇄 하는군 한국을 둘러 치는게 아니라
한국의 원유 선이나 무역선이 대만 남쪽 지나가는 거나 태평양으로 나가는거 막아 서는 겁니다.
현해탄에 함대 들어와서 깝치면 양국의 잠수함과 제주 등의 해안포대
부산공항 등 남해안 공군기지에서 순간적으로 떠서 공대함 미사일 쏘고 상대 공군 오기 전에 미친듯 도망가는 전투기의 밥 됩니다.
즉 양측이 해군과 의 지원 거의 못 받습니다.
원칙적으로 일본도 한국도 노르망디 말 하신 것 처럼 상륙하려는 쪽이 개 박살 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
일본은 한국 남해의 해안 방어선을 때릴 미사일이 없지만
한국은
일본의
서남부 해안을 쏠수 잇는 장거리 미사일이 잇다는 거고
이건
상륙지점에 밀집 방어라인을
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현해탄은 넘어 볼만 한 바다 란 겁니다
물론 장갑차 등의 대규모 상륙함은 단 한대도 못 건너 갑니다
200%
일본이 지대지 미사일 만들려면 1주일? 절대 불가능 합니다.
전차는 하루면 개발하나요?
우리나라도 500km 사거리 미사일 만드는데 몇년을 걸려서 만들었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기술이 좀더 높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지대지미사일 개발하면 5년이상을 걸립니다. 기초기술부터가 없습니다.
h2롯켓으로 절대로 탄도 미사일 못 만듭니다. 맥본점에서 태클은 기본이고, 로켓기술보다 탄도미사일 기술이 더욱 어려운 기술입니다. 롯켓 기술 있다고 탄도미사일 만들수 없습니다, 좀더 편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그리고 자동차 공장에서 전차 자주포는 못 만듭니다. 현대의 전차와 자주포등은 매우 정밀한 무기라 자동차 공장 라인 개수하는 동안 전쟁 끝나있습니다.
일본의 장거리 타격능력이 없다고 무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70년대 이미 자체 로켓기술을 확보했고 연 20기의 5톤 중량의 물체를 대기권에 올리는 발사체를 생산하는 국가입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소프트웨어 교체만 하면 바로 전용하죠. 그리고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았을 뿐 바로 제조에 투깁가능한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보유국인 영구,프랑스보다 더 축적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기술로는 3개월이면 핵보유 및 전 지구를 공격대상으로 삼는다고 미국 정부에서 인정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톰 클랜시는 일본의 우경화로 미국이 당하는 내용의 소설도 편찬했죠. 장거리 순항미사일은 더 무섭습니다. 현재 대함미사일로 사용하는 하푼을 소프트웨어 개량으로 지대지에 사용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만든 대함미사일은 하푼보다 대용량에 지대지 모드를 이미 탑재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공중전력은 우리 나라가 고개를 내밀 수 없죠..... 공중전의 핵심인 조기경보기가 우리나라는 전력화가 안 이루어진 전력화 대기 상태 1대 뿐인데, 일본은 13 기에 운용연수가 20년이 되어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또한, 단발엔진인KF16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한국에 비해서 일본은 더 크고 빠르며, 오래 날 수 있는 F15를 200대! 운용하며 한국의 F15K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중입니다. 미사일도 하드웨어는 일본이 2배 멀리, 빠르게 공격할 수있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 거의 완료한 상태이구요.
공중경보기와 F15J를 잘 조합하면 경상도지역의 한국공군을 봉쇄하면서 일본 특유의 표현인 지원전투기로 공습이 가능하다고 일본 군사전문가들은 표현합니다. 미사일보다 더 효과적인 공습이라는 논리죠(조종사와 전투기를 손실감수대상으로 가정할 경우). 솔직히 한국이랑 일본은 맥도날드 분점이라서 못 싸운다는 말이 진리이고, 육군은 비교가 안되게 한국이 강합니다. 그러나 일본은 60년대부터 불침항모론에 따라 외국세력의 일본진입을 거부한다는 전략으로 50년간 준비해온 국가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빈약한 해군 및 해병대 수송능력은 일본이 구소련을 상대하기 위해서 준비한 대수상, 대잠 전력을 이겨내기 힘들다는 것이 영국 제인연감의 분석이죠.
그리고 일본과 한국이 극도의 긴장모드로 진입할 경우, 일본도 재무장합니다. 1980년대에 쓰던 잠수함과 해군함정은 지방대라는 예비전력으로 운용하며, 유감스럽지만 한국해군의 정규전략보다 강하다고 평가받습니다. KD1에 해당하는 20척이상의 구축함이 일본에게는 예비전력이니까요. 고 노무현대통령과 해군 전현직 장성들이 대양해군을 그토록 원했던 것은 북한이 아닌 일본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프콘에서는 북한전력을 더한 상태로 기습을 통해서 상륙한 군단하나로 경제력 파괴로 승리를 하고자 한것이고, 산을 미는 강에서는 6개월 이전부터 잠입시킨 특수부대 수천명으로 이기는 스토리를 전개한 것이겠죠. 전면전은 공업지대가 전장에 노출되고 수출입 노선이 봉쇄되는 한국이 불리하기 떼문입니다. 차라리 전면전 대신 소수의 특수부대를 천천하 잠입시키면서 일본의 도발을 참다가 기습적으로 한방에 게릴라전으로 이기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한국의 지대지 미사일은 국회 감사......를 통해서 1000기 내외이며 현해탄을 건너 히로시마나 나가사키까지 사정거리를 두는 신형은 500기가 안됩니다 ㅜㅠ구형 현무탄도탄은 이미 운용수명 연장마저 한계구요. 이러한 현실의 부족하누전력과 경제적 열위, 구조적 문제가 일본에 대해서 한없이 조용한 한국을 만들어서 아쉽고 원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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