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독률이 중요하지 조회수 대비 선호작 수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비루한 비유이긴 하지만......새로 오픈 한 식당에 첫날 10명의 손님을 받았는데, 8명의 손님이 여기 내 입맛에 맞다며 '단골로 삼아야지' 할 수도 있고, 1명의 손님만 입맛에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단골(선작)'생각은 안하지만 꾸준히 찾아오는 손님도 있겠지요.
결국 식당을 찾은 손님의 성향에 따른 차이도 생각해야겠지요.
암튼, 조회수 대비 선호작 수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연독률을 살피는 것이 독자 반응을 살피는데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