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안 조은 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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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난거지요.....
제가 아는친구도 그림그리는데 오늘 새벽 액자 문제로 사기식으로 돈 엄청 당한듯... 그런데 그냥 멍하니 있다고 해서 전 아니 왜 그걸.. 너 똑바로 일에 마인드 있으면서 그런거 하나 항의못해 ? 라고 마구 야단쳤음.. 그런데 그쪽 설명으론 관행이라나 뭐라나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좀...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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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인쇄계의 관행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뭐... 갑을관계에서는 을 중의 을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_-;;; 투자 대비 효율로 봐도 이건....그냥 '내 소설을 종이책으로 보고싶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겁니다...-_-;; 그러니까 인쇄소 사장님도 자비출판 받는 출판사도 참 얕잡아 보시더라고요..
키보드 워리어의 공격 따위는 모기 물린 것과 같은 수준의 타격이 마구마구..
얕잡아 본다는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사장과 손님 그 이상도 이하도아니지 않나요?
거래란 게 슈퍼마켓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는 것처럼 자, 여기 100원이에요. 아이스크림 주세요~ 아이 맛있어~ <-이렇게 진행되는게 아니더라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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