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배고픈데 갈비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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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피앤딩. 저도 강에서 놀다가 누나들이 깊은 곳으로 끌고 들어가서 발 안다(받침이 뭐지.;)으니까 누나한테 필사적으로 매달렸었죠. 아 동네누나임. ...덕분에 그 누나는 바지 벗겨질뻔하고 항복.
저도 계곡서 놀다가 그런 경험이 한번있죠.. 다행히 어찌어찌 빠져나왔는데... 그 뒤로 나이먹으면서 초딩때 한번 고딩때 한번 자동차에 두번이나 치여보는 진귀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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