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갑자기 헬스걸이 생각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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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냥'
어제 하루 체험하고 왔는데 시골이라 그런가 핼스장에 연세많으신분들이 가득하네요. 오사카에서 핼스장 다닐때는 눈이 항상 즐거웠는데.여기서는 제가 눈을 즐겁게 해드리게 생겼다고 할까요.핼스할때 옆에 미녀분이라고 계시면 10kg 무거운것도 들리고 하는법인데.ㅇㅅㅇ;;
동내x 동네입니다 ㅠㅠ 저도 따라해보고싶었어요 지적만당해서 우잉 ㅜㅜ 나뿐컨셉으로 헤헷?
그럼 저도 핼스장이 아니고 헬스장입니다..ㅠㅠ 저도 해보고 싶었음...
수정했습니다.아 요즘 맞춤법이 너무 틀리네요.>_< 한국어로 글쓰는 일이 너무 줄어서 그런듯해요.
키크셔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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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르님/ 키큰게 자랑~(퍽). 농담이고 키가 커도 너무 커서 좀 곤란해요.ㅇㅅㅇ; 신발신으면 190이 넘어버려서.사람들이좀 부담스러워하는것 같아서 한 7CM정도 누구 주고 싶다고 할까요.
키가 커서그런지 목이 자주 결린다던가..허리가 종종 아프다던가.척추쪽으로 나중에 문제 생기기 쉽다고 하더군요.ㅇㅅㅇ; 은근히 걱정되요.
저 주세요..........ㅋㅋㅋ
3달 끊어놓고 3일나간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ㅜㅜ
저도 예전에 2달 끊어놓고 3일인가 나간 적이 있는데 요즘은 한달 만원짜리 아파트헬스장에 일주일에 4~6일, 2~3시간씩 나가네요. 거의 1년 됐나.. 몸이 늘어지니까 여기저기 쑤시던데 운동하니 나아져서 이제는 거의 습관이 됐습니다.
저도 키크고 싶..
하운양은 옆으로...
ㅠㅠㅠㅠㅠ 위로!!
타협 사방으로..
ㄴㄴ 위로
ㅇㅋ ,,,2m
Her....
흠....180 더 이상 타협이란 없음.... 무럭무럭 자라세요..
Aㅏ....?
이젠 키크기 싫으셨군요...
175까지는 타협가능.
그렇군요....175까지 커서...10cm힐을 신고 다니는 겁니다.
..........
165가 딱 좋겠군요..
끌도르님 설마 하은님의 앉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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