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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8 11:40
    No. 1

    옳으신 말씀입니다. 근데 무슨 술인가요? 저도 한 잔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점소이99
    작성일
    11.08.18 11:41
    No. 2

    소울블루님이랑 하얀용님 말씀하시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1:41
    No. 3

    웃는가면님//국순당 생막걸리를 먹었습니다. 우국생이라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8 11:43
    No. 4

    낮술을....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8 11:43
    No. 5

    종종 술 한잔 하시고 말씀 올리시지요.

    하나도 거슬리지 않은 옳은 말씀이십니다.

    그렇다고......, 뭐, 평소는....... 그렇게 거슬란다는......., 그런 말은......!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냥 좋았다는 말입니다.

    수습하느라 어려웠습니다. 극적극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1:45
    No. 6

    천류객님//제가 틀린 말을 못해서 이렇게 삽니다...!!


    농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1:45
    No. 7

    독행도님///저는 밤술을 할수가 없습니다. 밤일을 해서....
    일하는중에 술먹으면 안돼잖아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8 11:50
    No. 8

    흠...쪽지보냈다는 말은 해도 되고, 받은쪽지내용에 대해서는 말하면 안되는가 보군요.

    그냥 별것도 아닌 로또글에 댓글 달았는데
    확대해석의 일인자라느니, 정신승리라느니, 기분좋냐느니 댓글로 공격하더니
    좀있다가는 쪽지로 저한테 댓글달지 마라고 하니까
    열받아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08.18 11:50
    No. 9

    헐퀴 낮술;;;
    건강 조심하세요 (참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그게 마취 상태라 더위는 못느끼는데..반대로 몸은 더위+술
    이중고라서;;;제가 참;;;할말은 아니건만..
    적당히 기분 좋게만 드시길 ^^;;;

    그리고 전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여기에다가 또 무슨 설명
    같은거 쓰면 상황을 더 부채질하게 되기에 그러진 않겠습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08.18 11:52
    No. 10

    그런데 낮술이 참..
    묘한 매력이...쿨럭;;;먼산...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08.18 11:55
    No. 11

    墨靈님 댓글을 보고 찾아보고 왔는데 보기 좋진 않네요.

    굳이 힘들게 당사자들간의 일에 끼어들어 내 생각은 그쪽이 좀 성급한것 같다 혹은 잘못된 것 같다라고 끼어드는 것 자체가 당사자들에게 실례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이익될 것 하나 없을뿐이죠.
    그래서 남의 일에는 입을 무겁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다 감안하고 에둘러 말하자면 사과하면 될일을 굳이 말 돌리며 비꼴 필요가 있을까요? 매우 안 좋아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1:58
    No. 12

    전 솔직히 하얀용님 입장과 소울블루님 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두분을 중재하기 위해 드리는 입장이 아닙니다.
    하얀용님입장에서는 '난 일반적으론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생각하시고 댓글다셨고 소울블루님은 자신의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넌 한심해'라는 댓글을 본 기분이 들으셨겠죠.
    솔직히 저는 하얀용님처럼 무심코(악의없이) 댓글단 경우도 있고 소울블루님처럼 자신의 글이기에 예민하게 반응한 경우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경우 오해니 싸우지 마세요, 라고 해봤자 기분 상하면 당연히 화를 냅니다.
    근데 소울블루님이 그래서 화를 내셨고 하얀용님도 맞받아치셨습니다.
    서로 쌍방에 기분 나쁘게요. 누가 먼저랄것도 없습니다.
    애초에 악의가 있어서 했던 말이 아니니까요.
    다만 그래서 싸워야한다면, 그게 정담이 편을 갈러서 싸우는 일이 되어선 안된다, 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08.18 11:59
    No. 13

    그나저나 우국생은 사이다 맛이 좀 강하지 않나요?
    전 그래서 좋아하긴 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1:59
    No. 14

    단지,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일은 제발 이런 일로 뜸해지는 분이 없으시면 한다는 겁니다.
    당사자간의 일이고, 정담의 다른 누구도 두 분 중의 한분을 미워하지 않는데...제가 이런 경우 보면 너무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8 12:00
    No. 15

    전 주제에 대한 말을 했을 뿐입니다.
    험한말은 다른 사람이 했구요. 근데 흥분한 소울님이 이상하게 저한테 인신공격을 하시더군요. 전 상대가 나한테 대하는 수준 그대로 대해줍니다.
    아직 인격수양이 덜되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1.08.18 12:01
    No. 16

    흠, 우국생 막걸리가 그런 맛이 난다니........ 전 항상 집에서 초록색깔 병아마 서울 막걸리겟죠) 그것만 먹어서 말이죠. 함 먹어봐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08.18 12:02
    No. 17

    ㅇㅅㅇ;;;오오 여기도 피의 바람이;;
    전 제 주장을 여기서까지 하진 않겠습니다;;
    왜냐면 이미 약간 번져나가 독행도님께도 좀 죄송스럽고;;;
    자꾸 일이 번지면 곤란~

    뭔가 저도 할말이 있지만 여기선 꾹 참겠어염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2:03
    No. 18

    하얀용님//그러니까요. 하얀용님은 주제에 대한 말씀을 하셨을지라도 소울블루님에게는 자신의 글에 달린 댓글이고 자신을 빗대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게 되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건 두 분 간의 싸움이 되실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편들고 해줄 일도 아니에요. 두 분간의 감정이 해소가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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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08.18 12:04
    No. 19

    전 이런일을 그동안 정담에서
    많이 격어봐서 ㅇㅅㅇ;;그냥 그려려니 해요 ;;;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동네님 그냥 기분좋게 드링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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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08.18 12:04
    No. 20

    헐 낮엔 막걸리는 힘들고 ;;;(확 올라와요 갑자기..)
    역시 순한 맑을 린이 최고입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2:05
    No. 21

    아 근데 술먹고 댓글을 다니 할말만 하는것같은데 의외로 글자수가 많아지는군요[....]앞으로도 술먹고 글써야지!(농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2:05
    No. 22

    하지만 이 시점에서 저는 꿀막걸리가 먹고싶습니다 ㅠ,ㅠ 그야말로 술에 꿀탄것처럼 넘어가는....하악ㄱ학하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08.18 12:06
    No. 23

    대학생.님// 여자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게 살짝 쏘면서도 달달한(?) 맛을 내는 막걸리는 제가 먹어본 것 중에서는 천둥소리가 제일 무난했고 그담이 우국생이었습니다. 맛있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8.18 12:07
    No. 24

    쪽지가 궁금하지만 묻지않겠습니다. 자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1.08.18 12:08
    No. 25

    천둥소리 라... 첨 들어보는데, 뭔가 땡기네요. 비 올때 함 먹어봐야겟어요.

    그나저나 한잔 하시고 쓴 글이 인기가 많네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2:09
    No. 26

    대학생님//그러게요? 제가 근래 정담에 쓴 글 중에서 나름 제일 흥하는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08.18 12:10
    No. 27

    부서진동네님//어느 동네에 거주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쪽 꿀막걸리는 맛있나요 ㅠㅠ? 전 전주쪽인데.. 제가 먹은 꿀막걸리는 그냥 시중 막걸리에 꿀 담긴 종지하나 주더군요 ㅡㅡ; 알아서 섞어먹으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섞었는데.. 잘 안 섞여요. 이게 ㅠㅠ

    결국 마지막 잔만 좀 꿀맛 나고 그 전의 잔들은 별 맛 안 났습니다.
    그 뒤로 그 가게를 안 갔습니다 ㅡ_ㅡ^

    제대로 된 꿀막의 레시피는 어떤건가요 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2:12
    No. 28

    GO집쟁이님//전 레시피는 잘 모르겠습니다. 홍대입구역근방에 있는 월향이라는 가게에서 먹은 술이 꿀막걸린데 우국생에 꿀을 타줍니다.
    근데 진짜 끝내주게 맛있습니다[....]술을 맛볼라하면 어느새 꿀꺽 넘어가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08.18 12:14
    No. 29

    부서진동네님//거긴 꿀을 타줘서 나오나 보군요 ㅠ 흠.. 부럽습니다. 막걸리 하면 진짜 전주가 최고인데... 제대로 된 꿀막은 못 먹어봤네요 ㅠㅎ 좀더 발품을 팔아야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2:16
    No. 30

    전 전주가서 막걸리보단 한정식이 꼭....!먹어보고 싶습니다[....]전주 6천원짜리 백반이 여기 한정식 수준이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08.18 12:21
    No. 31

    확실히 전주가 기본 술안주 그릇 수나 백반의 반찬 가짓수가 많긴해요 ~_~ㅎ 다만 번화가 쪽에서는 체인점들 위주라 그러한 곳을 찾기는 힘들죠 ㅎ 전주는 시장 쪽이나 대학로에서 좀 떨어졌지만 입소문이 난 가게의 음식이 진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08.18 12:24
    No. 32

    낮에 비만 오면..

    파전에 소주... (전 막걸리는 농활때 너무 마셔 봐서 ㅇㅅㅇ;;)
    짬뽕에 소주가 짱입니다..

    어른들하고 농사일을 할때 약간 거들어 주려고 여름농활 갔을때..
    일 도중 입가심으로 마시는 맥주..막걸리...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있는건지도 모르고 번쩍번쩍..
    도핑의 효과가;;;;

    그리고..그날 저녁 드러눕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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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2:27
    No. 33

    소울블루님/그런걸 일컫어 세상에 공짜(이 경우는 새참)는 없다! 라고 하는 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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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1.08.18 12:38
    No. 34

    부서진동네님 속상한 일 있는 건 아니죠? 낮술이라니 속상하고 우울해서 마시는 게 아닌가 걱정이 앞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정해인
    작성일
    11.08.18 12:53
    No. 35

    아니....
    낮술에도 이성을 부여잡고 계시다니!!!!!
    동네님 짱!-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8 12:54
    No. 36

    정해인님//전 술먹고 사고치는거 제일 싫어합니다. 제가 그런 것 때문에 피해도 많이 당해봤고 제가 수습할 수 없는 사고 치는것도 싫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8.18 13:08
    No. 37

    생탁에 김치....ㄳ..ㅠㅠb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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