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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5 은수저군
    작성일
    11.08.17 23:41
    No. 1

    이거 나올 줄 알았어요.
    이제 남은 건 뭘까나요. 좀 민감한데, 업둥이의 서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11.08.17 23:41
    No. 2

    어....좀 과하게 나가면..
    편모가정의 서러움? 편부가정의 서러움?
    ....이건 좀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돌아가
    작성일
    11.08.17 23:42
    No. 3

    늦둥이의 서러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1.08.17 23:43
    No. 4

    정력님 전 더심한걸 생각했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1.08.17 23:45
    No. 5

    우와, 전 외동이 꿈이었음. 지금은, 동생이 하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지만...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8.17 23:45
    No. 6

    있으면 있는대로 괴롭고, 없으면 없는대로 괴롭고, 있으면 있는대로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좋은게 형제자매라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軫矜
    작성일
    11.08.17 23:48
    No. 7

    동생들 사촌동생들 버글버글인 저같은 경우에 외동은 어떤 느낌인지 정말이지 상상도 잘되지 않는군요. 뭔가 다른세계 얘기인 듯한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8.17 23:48
    No. 8

    외동들은 형제에 대한 부러움이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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