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나올 줄 알았어요. 이제 남은 건 뭘까나요. 좀 민감한데, 업둥이의 서러움?
찬성: 0 | 반대: 0
어....좀 과하게 나가면.. 편모가정의 서러움? 편부가정의 서러움? ....이건 좀 그런가?
늦둥이의 서러움?
찬성: 0 | 반대: 0 삭제
정력님 전 더심한걸 생각했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우와, 전 외동이 꿈이었음. 지금은, 동생이 하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지만...ㅋㅋ
있으면 있는대로 괴롭고, 없으면 없는대로 괴롭고, 있으면 있는대로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좋은게 형제자매라봐요.
동생들 사촌동생들 버글버글인 저같은 경우에 외동은 어떤 느낌인지 정말이지 상상도 잘되지 않는군요. 뭔가 다른세계 얘기인 듯한 ㄷㄷ..
외동들은 형제에 대한 부러움이 ..많더군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