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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액이 한순간에 생겨버리니 아무 생각없이 흥청망청하다
어느순간 통장잔고는 0원.. 뭐 그런거겠죠.. 거기에 더해서
기부앵벌러들+가족친척+친구들의 러쉬..

기부앵벌러들 공통된 말이 '그만한 금액이면 사회환원에도 좀 써라'
인데.. 이미 국가에 각종 세금명목으로 뜯길만큼 뜯긴 마당에
기부까지 해달라고 수십에서 수백의 정체모를 단체들이 달려들죠
로또당첨되면 절반은 재태크로 뭍어두고, 유니세프정도의 공신력있는
단체에 어느정도 기부하고 친가족들에게 각각 얼마씩 넣어서
통장만들어주고 조용히 잠수타전가 세계일주여행을 한다던가 하는게
괜찮지 싶은데.. 당첨된 분들 대부분 그렇게 안하는거 보면
뭔가 이유가 있겠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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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자 매주 나오는데 그중에 황폐하게 끝난 애들만 뉴스로 나오는 거겠죠.
실제 로또 당첨되고 폐가망신했다고 하는 사람 몇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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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런멘트 나올줄 알았다 ㅇㅅㅇ;;;(예상은 했지;;;)
그냥 당첨되고 대다수가 행복했을거라는 말
아유 굳이 찾아서 링크하기 참 귀찮은데 ;ㅅ;...(예상은 했지만
귀찮...)

<a href=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wr_id=71051
target=_blank>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wr_id=71051
</a>

출처 베이스볼 파크 불펜.

사실 진실은 ....결말이 다 공개 되는지도 미지수고...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로또에 당첨된다고 꼭 끝이 해피엔딩은 아니구나..
라는거에 촛점을 맞추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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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2_o.htm?ut=1&name=/news/life/200911/20091128/9b876101.htm
target=_blank>http://sports.chosun.com/news/ntype2_o.htm?ut=1&name=/news/life/200911/20091128/9b876101.htm
</a>
이건 그 반대.
출처 스포츠 조선

그러나 행복하게 된 이들도 경고하고 있네요 오히려 독이 될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역시 행운이 굴러 들어와도 분수와. 그걸 감당할 여력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본문에 쓴대로 ㅇㅅㅇ....


"난 로또는 감당 못해도 미녀는 감당할수 있어요 ㅇㅅㅇ....."

정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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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감당못할거라는 이론들은 '그냥 니 수준에 맞게 살아라.'라는 말을 하고 있을 뿐이죠.
부자는 가난하게 살기 힘들고, 가난뱅이는 부유하게 살기 힘들다.
고로 부자는 부자로 살고, 가난뱅이는 가난뱅이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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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됐을 때 걸리는 위험성은 유괴 등의 범죄의 위협이 더 크죠.
그만한 돈을 한번에 얻으면 진짜 흥청망청하지 않으면 적당히 묻어두는 것만으로도 평생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사람 인생을 덜 파탄시킨다고 유명한 연금복권에 대한 문제점이 불거지는 것도 거기에 있죠.
12억원있으면 그걸 적당히 투자한 이익만으로도 300몇십만원은 충분히 만들수 있기 때문에 원금은 연금복권 공단에서 꿀꺽하고 이자만 주는 거 아니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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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황폐하게 살고있는 사람들한테 로또당첨되면 불행이 찾아온다는
말은 그저 멍멍소리일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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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행운도 자기 스스로 그걸 감당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을뿐인데
그걸 자신이 현명하게 활용해야 복도 복이지 거기에 휩쓸린다면
그건 불행이 될수도 있다는 소린데
확대 해석을 왜 그리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제부터 하얀용님은 확대 해석의 일인자의 포스를 내고 계시네요
ㅇㅅㅇ;;

좀 당황스러운게 입장을 바꿔서
하얀용님이 덕담을 했는데 제가 어랍쇼? 아닐수도 있는데요?
라고 말하며 제가 멋대로 결론을 왜곡해서 '결론지어'말한다면

하얀용님은 참 ...기분이 좋으시겠네요;;
그게 왜곡해서 이해를 해도 이게 맞나요? 라면 모를까 왜 그리
결론을 딱지어 말슴하시는지;;;

이게 어제 한번뿐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로서 두번째;;;

좀;;;비틀린 사고를 릴렉스 하세요;;;
저도 한번 그래볼까요 ㅇㅅㅇ???
이런 경우도 있고 저런경우도 있다라고 친절하게 두가지
대조되는 링크까지 보여주는 신경까지 썼는데 한쪽만을 채택하여
자신의 예상을 결론지어 말하는 그 자기만의 법칙과 승리엔
전 ;;;뭐;;;

첫번은 그려려니 했는데 두번째 보고 나니;;
저기...그렇게 결론낼거 같으면 혼자서 상상하고 결정을 내리세요;;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그 결론이 안바뀔거라면요 ㅇㅅㅇ;;

소설만님은 남의 말에 뭐 멍멍소리이라 하시니;;;
남의 말에 멍멍소리라고 하는 분의 정신 상태로 로또같이 복이
찾아온다면 오히려 그런 예의없고
남의말에 한쪽만의 의견으로 생각하는것까진 뭐 하얀용님 정도라서
괜찮은데...개소리라는 말도 서슴치 않는
자에게 돈이라는 힘이 생기는
거니 그거야 말로 자신과 주위를 황폐하게 만드는 결과 같네요..
그냥 혼자 황폐하게 사시는게 남에게 피해 안주는 일 같아요;;
넷상에서 남의 말에 저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로또를 맞으면 불행이 찾아옵니다~

라는 의견외에 다른걸 수용할수 없어서 그런 남의 말이
멍멍소리라 할 정도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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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어제부터 극단화..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을 걸러듣고 거기에 대해 자기 생각의 결론만을
내리는 넷상의 가벼운 행동새를 잘 증명하고 있달까;;;;

왜 사실이 왜곡되고 그러는지 알겠네요;;

전 남들이 누군가에게 독해력이 떨어지세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러고서 어떻게 수능의 지문을 읽고 정답을 써요?
라는 말을 하는게 굉장히 실례라고 생각했었는데;;;
ㅇㅅㅇ;;;후덜덜..

그것도 일종의 정신승리 같음...
어차피 자기 말에 책임질 필요도 없는 넷상이니 가볍게 읽고
자기 보고 싶은것만 보고 말하는 무게감이랄까..

어제부터 진짜 짱이라는 ㅇㅅㅇ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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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로또 1둥 당첨 되었으면 좋겠어요....매주 사는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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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블루님 글은 읽기가 참 힘듬
한글파괴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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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하얀용님의 주관적인 생각이고요;;
왜 한글 파괴에 가까운지는 모르겠지만요;;이유를 안써주셔서요;;

갑자기 남의 말에 자기 멋대로 나쁜식으로만 해석하시고 결론
내리시다가 지적하니

별안간

투정같이 님 글 읽기가 참 힘듬 ~한글파괴에 가까움~
이러면;;;

좀;;;

제게 애교를 부리시는건 지금 아니시겠죠 ;ㅂ;?
그리고 쪽지 보냈어요 확인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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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가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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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왜 갑자기 화제 전환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지금 다른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 않았나요?
그 지적점이 사실이더라도 지금은 그 이야기를 꺼낼 타이밍이
아닐텐데요?

전 물타기가 떠오릅니다...
화제 흐리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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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또 200억을 받아도 알뜰하게 살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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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제 입장에서 아무리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쳐도 좀 신랄하게 말한거
아닌가 싶어서 쪽지로 해결을 보려 해도 그후 하얀용님이 다른글에서
말씀하시는거 보면 뭐 쪽지로 제가
명령내리고 공갈 협박이라도 한듯한 뉘앙스네요

아 ;;;
이래서 뭐 분란이 될까봐 쪽지로 해결을 보려고 해도...
어차피 공개는 안되는 거니;;;
오해를 낳을수가 있구나..

역시 그냥 덧글로 할말 다 하는게 낫겠어요..
쪽지로 해결볼수 있는 게 있고 아닌게 있네요..
-ㅅ-...

앞으로 전 쪽지로 해결 안봐요..분란이 일어나면...
-ㅅ-;;;;;;;

절대 쪽지로 해결 안봄...앞으론..

그나저나 200억이라니

전 소박하게 100억만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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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씀씀이가 커서 가난할때는 줄일수있지만
가난한자가 로또맞으면 자기수준을 오버하는 엽기를 보여줌...
(분수에 맞게 생활한다면 그게 행복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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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링크에 나온..
소득이 줄어들어도 소비 수준은
예전의 경향이 남아 제때 줄어들지 않는다
듀젠베리 효과 또는 톱니바퀴효과라고 하네요 ㅇㅅㅇ

두번째 링크는 자제력을 가지고 로또 맞고도 행복을 찾은 분들..
그런데 그 자제력 가지기가 참 힘들죠..
로또가 자제력 가진 분들만 찾아가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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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자는 3대나 간다잖아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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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삼대의 2대가 되고 싶네요;;;
1대는 고생 다 해봐서 돈버느라 폭삭 늙을거 같고..
3대째는 저물어 가는 해이고..
역시 중간이 가장 좋음..
센터...센터...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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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분 싸우시는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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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해하실 필요는 없어요 날도 더운데..
만인을 이해할수는 없는거임 ㅇㅅㅇ...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더운데 이해 안되는 남 이해까지 하려다간 더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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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삶이 힘든사람이 대박을바라며 복권사는데 로또당첨되면 불행한결과가
대부분이다 라고 말을 한다해서 그사람들이 과연 그말에 대해 어떠한
가치를 갖을까라는게 제가 하고자 했던말입니다. 소울님이 그리생각하고
있는거야 신경쓸일이 아니지만 공개게시판에 글을 올린만큼 제 생각도
써본거죠. 단지 멍멍소리란 표현이 거슬렸다면 미안합니다. 개소리라고
모욕적으로 쓸려던게 아니라 의미없다는 표현으로 쓸려고 좀 부드럽게
쓴건데 저만 부드러웠나 보군요. 뭐 실수로라도 모욕감을 드렸으니
정신상태 의심받는것에 대해선 감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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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사과 잘 받을께요 ㅇㅅㅇ...

전 먼저 다른 덧글이 있었고
왜 내가 난 이런뜻이라고 본문에서도 썼고 링크도 두개나 달면서
내 뜻은 이런겁니다 라고 하는데
정작 제가 한 말..행운이 와도 그걸 잘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 라는 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모르겠는데
마치 로또 당첨되면 무조건 불행이 찾아와요 기필코 무조건
찾아온다고요 히히@ㅂ@!!!
이런식으로 쓴거같이 말이 되나...(이미 설명 충분히 한거 같은데)
덧글에 멍때리는 도중..두줄의 덧글을 보니 그 처음의 덧글과
연결지어 생각하면서 멍멍이 소리란 말에
-_-; 되었던거 같네요

저도 제 표현이 너무 예의가 없고 직설적이었다면 사과드릴께요
제가 그 덧글에 대해 예의없다 그당시에 생각을 해버렸다 해도
그걸 지적하면서 저도 예의를 너무 안따지면 곤란한거죠..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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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제가 보기엔 먼저 발끈한건 소울블루님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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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화재를 딛고 일어날수 있어요..라는글에

거기에 제가 덧글로
화재를 딛고 일어난다는건 불행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바보의..
패배자의 현실 도피일 뿐이죠 이미 다 타버렸는데..
식으로 쓰고
제 의견도 하나의 의견이니 받아들여 주셔야죠..
식으로 어제부터 오늘까지 쓴다면..

그리고 다른 덧글에 이미 타버린 패배자에겐 딛고 일어난다는건
멍멍이 소리일뿐이죠 ...라고 하면;;

본문을 쓴사람은..


ㅇㅅㅇ;;;;헐퀴..그런데 정말..쓰다보니 저도 그렇게
덧글로 쓰고 싶은;;나..나도 자유롭게 쓰고 싶어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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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본문에 그런식으로 쓰니 저도 발끈했어요 ㅇㅅㅇ
먼저 이의제기하면 안되요?
먼저 이야기 하면 나쁜건가요? ㅇㅅㅇ?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해 못하신다면 구태여 이해 안하셔도 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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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옛날에....꼴찌가 싫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제가 꼴찌하는게 싫다던게 아니라....사실은 아무것도 안하고 꼴찌인게 싫다던 거였는데 본의치 않게 꼴찌를 무시하는 내용인 것마냥 썼더군요. 그래서 사과하긴 했는데....이번 일 보면서 옛날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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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그렇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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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과는 안할거에염 ㅇㅅㅇ;;그런것에 대해선..
남에게 제가 신랄하게 말했다면 전 사과를 그런 부분에서는
할수가 있어요 그건 제가 잘못한게 맞고 제가 부정해봐야
사실은 바뀌지 않으니까요..
그걸 부정하는건 자기가 아집을 부리는 거고
제가 저를 객관적으로 봐도 말을 너무 직설적으로나
한치 양보없이 할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번 본문은 이미 충분히 설명해서 썼고
덧글로도 링크 하면서까지 썼고 오해 없도록 두번째
제 본문과 상반이 되는 듯한 반대 의견을 쓰면서
설명도 했어요..
어제처럼 그냥 그려려니..는 안하겠어요..
나는 설명을 많이 이미 했는데 남이 그걸 가지고 계속 삐뚤어지게
본다면...저도 할말이 있는거임..ㅇㅅㅇ...

굳이 덮겠다면 저는 덮겠지만 굳이 까발리겠다는데
제쪽에서 아 그냥 덮어둡시가 할필요는 없으니까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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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냥 넘어갈수도 있긴해요..
그냥 크게 보자면 에잉~ 오해를 약간 샀네?
굳이 까칠하게 할필요는 없겠지? 라면서 허허 웃고 넘어가면됨..

아까는 그래도 덮어두자 해서 쪽지도 보내봤음..
그래 쪽지로 해결하자..
나도 너무 까칠하게 굴면 안돼...시끄럽게 이러진 말자.

하지만 뭐 말들어보면 쪽지로 제가 공갈 협박 한거임
제 글에 무조건 의견 달지 마시오!
라고요.

전 쪽지로 ~~~~라고 보냈음.
노력 이미 했음.
그래도 안되는걸 저보고 어쩌라고요 ㅇㅅㅇ

분란 일으키고 싶진 않지만 뭐 굳이 이야기 하겠다는데
좀 하다가 말죠 뭐 ㅇㅅㅇ;;
더우면 컴터 끄면 되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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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차피 이글이 페이지 수가 지나가면;;
저도 안보고 ;;;많은 사람들이 신경 끌겁니다..
저도 솔직히 페이지 지나가면 제글에 대해서 신경 안쓰게 되더군요
ㅇㅅㅇ;;;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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