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기력에 차 있기도하죠. 분노하고, 절망하여, 무기력해지죠. 그리고 그것은 위에서 바라는 바일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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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체념한 상태;;; 분노를 풀길이 없어서 연예계에나 풀고있죠
보기나름이죠뭐
그저 낚시를 잘당하는 것일 뿐,,, 네티즌중에 조건반사가 몸에 익은 분들이 참으로 많아서리,,, 기자들도 잘낚고 네티즌끼리도 서로서로 잘낚죠. 사실,,,몇몇 분위기 격한 사이트에선 댓글의 90% 이상이 제목만 보고 댓글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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