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후, 갑자기 어릴적 기르던 강아지가 생각나는군요.(어르신들이 식용으로 키운걸 몰랐다는건 비밀 ㅠㅠ) 흔하디 흔한 이름, 바둑이로 명명하며 같이 뛰놀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그후 바둑이가 냄비에 담겨져 나왔다는건 ㅇㅅㅇ (우어어어 ㅠㅠ) 넘어가죠. 바둑이 이후 개는 개, 강아지는 강아지 일뿐 정을 안줍니다.(어느날 갑자기 또 냄비에 담겨지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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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때릴게요. 물론 농담.
때렸다간 맞아죽을 포스!
말복이 지나서 아쉽군요.
예지력 상승!
귀여움은 백수77님이 최고였는데.. ㅋ 히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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