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과목마다 수업의 갯수가 정해져있고 수업의 시간이 다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과 유리한 수업시간을 가져가려는거죠
또 특정교순느 점수를 짜게주고 특정교수는 잘주고 상대평가고 절대평가고 이런걸 다 따져봐서 좋은 과목을 가져가기위해서 경쟁하는겁니다....
그래서 수강신청전쟁에서 져버리면 한학기가 피곤해지죠
실제 그렇게 전쟁이 붙는 과목들은 99% 교양과목입니다. 전공은 사람이 차도 본인과 학생이면 더 집어넣어주니까요. 그런 교양과목에 학생편의를 들어줄 학교는 대한민국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교사를 더 초빙한다면 과목만 같을 뿐 수업 방식 등 나머지는 다르니 의미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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