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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1.08.17 09:36
    No. 1

    한 반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은 정해져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JengE
    작성일
    11.08.17 09:36
    No. 2

    그게 과목마다 수업의 갯수가 정해져있고 수업의 시간이 다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과 유리한 수업시간을 가져가려는거죠
    또 특정교순느 점수를 짜게주고 특정교수는 잘주고 상대평가고 절대평가고 이런걸 다 따져봐서 좋은 과목을 가져가기위해서 경쟁하는겁니다....
    그래서 수강신청전쟁에서 져버리면 한학기가 피곤해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1.08.17 09:37
    No. 3

    듣고 싶은 강의도 있지만 듣고 싶은 시간대도 있으니까요.
    오전 9시에 한 시간, 오후 5시에 한 시간 하루 시간표가 이런 식으로 되버리면 한 3개월은 고달퍼지죠.
    거기다가 투자에 인색한 학교 당국의 책임도 무시 못하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7 09:37
    No. 4

    부정님//그러니 사전조사를 해서 인원이 많은 반은 좀 교사를 초빙해서라도 하면 하나 더 만들고 그러면 안되나요?(부정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대학들에게 묻고 싶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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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8.17 09:38
    No. 5

    경영학과라..다른 과 애들 때문에 못 듣는 수업이 많음...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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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7 09:38
    No. 6

    전 수강신청 2~3일 전에 미리 시간표 확인해서 짜두고 신청해서 금방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7 09:38
    No. 7

    교사야 그렇다 치더라도 대학에서 자신이 배우고 싶은걸 배워야지 수강신청경쟁에서 밀렸다고 전혀 쓸데없는걸 들으면...무슨 돈 낭비고 시간 낭비인지 모르겠어요 orz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1.08.17 09:39
    No. 8

    이전 학기 상황을 감안해서 조절을 하기도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최대한 돈을 덜 들이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니.. 게다가 시간대 조율은 마지막까지 모르는 일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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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1.08.17 09:40
    No. 9

    실제 그렇게 전쟁이 붙는 과목들은 99% 교양과목입니다. 전공은 사람이 차도 본인과 학생이면 더 집어넣어주니까요. 그런 교양과목에 학생편의를 들어줄 학교는 대한민국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교사를 더 초빙한다면 과목만 같을 뿐 수업 방식 등 나머지는 다르니 의미 없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1.08.17 09:41
    No. 10

    사전조사 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7 09:41
    No. 11

    써클님//오오 있긴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1.08.17 09:42
    No. 12

    실제 인기 있는 과목은 A, B 등을 붙여 두 세개씩 편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게 현실적으로 무한정 늘일 수는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7 10:03
    No. 13

    아,,,,,! 비애를 느낍니다.

    분명 아무런 댓글이 없어서 막 열심히 노력하며 댓글을 올렸더니 앞에 벌써 많은 분이......! 결국 제 댓글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서 올리자마자 삭제라는 폐깊처분을 받았습니다. 너무 열심히들 잘 쓰시는군요.

    난 왜 이리 느릴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7 10:04
    No. 14

    위에도 언급하셨지만 전공과목을 듣지 못하는 경우는 상당히 희귀한 경우죠. 대부분 교양을 가지고 전쟁을 하는데 학문의 다양성을 꾀하는 대학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인기 과목만 느릴 수는 없지요.

    애초에 자신이 듣고 싶은 수업은 전공이고 교양은 그 외의 부수적인 수업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순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1.08.17 10:04
    No. 15

    사전조사해도 모두가 금요일에 수업 안 들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뭐 별 수 없는거죠. 시간과 장소와 자금(!)은 한정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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