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저는 제가 현실에서 아는 작가님도 아니지만 종이도 아까운 쓰x기라는 글을 본 순간 저도모르게 욕을 적을뻔 했고 만약 적었다면 저도 똑같이 제재를 먹었겠죠. 제가 예전에도 한번 흥분해서 솔직히 수위를 넘어서는 댓글을 적었던적이 있는데 꽤 오래되서 그때 경고를 받았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질 않네요. 어찌됐든 꾹 눌러참은걸 천만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같이 제재먹고 자폭하자는 건지 가끔보면 진짜 어그로 5000%의 엄청난 필살기를 날리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한편으론 정말 대단한 분들(분들이라고 하긴 싫지만 문피아니깐..)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2장사건 그 분 글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구요 제가 말하는건 쓰x기 운운하신 그분을 말하는 겁니다
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