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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6 20:15
    No. 1

    그냥 막 끼어드는게 피가 되고 살이 되요.
    대신...빠질때를 잘 알아야 하는데;;
    이게 어렵죠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8.16 20:16
    No. 2

    하얀용님//
    36계 줄행랑을 대성하지 못하면 어렵죠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능청
    작성일
    11.08.16 20:19
    No. 3

    역시 인생은 타이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6 20:19
    No. 4

    제가 무한도전 보면서 배운게 있는데...
    급사과입니다 ㅎㅎ
    아, 내가 틀렸구나 싶으면 바로 /무릎

    이게 안되면 오기로 막 우기게 되고 상대방도 열받고 서로 오기부리다가 답안나오고 난장판 되죠.
    근데 이것도 어렵긴 하네요.
    감정 절제하는 것도 내잘못 인정하는 것도 힘든듯요. 마흔 전까지는 그럴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할텐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8.16 20:24
    No. 5

    능청님, 하얀용님//
    그렇지만 아직 갈길이 머네요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8.16 20:33
    No. 6

    전혀 모르면 안 뛰어드는게 좋은데 어설프게 알면 일단 뛰어들어서 시행착오를 여러번 겪어봐야 더 잘 알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행인3
    작성일
    11.08.16 20:43
    No. 7

    하얀용님 마흔이 넘으면 자연스럽게 된답니다...근데 그게 넘슬퍼요 타협이냐 현실안주냐 아님 열정이 사라진건가..그래도 부럽네요 자기자신을 내보일수있다는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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