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막 끼어드는게 피가 되고 살이 되요. 대신...빠질때를 잘 알아야 하는데;; 이게 어렵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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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용님// 36계 줄행랑을 대성하지 못하면 어렵죠 ㅇㅅㅇ;
역시 인생은 타이밍
제가 무한도전 보면서 배운게 있는데... 급사과입니다 ㅎㅎ 아, 내가 틀렸구나 싶으면 바로 /무릎 이게 안되면 오기로 막 우기게 되고 상대방도 열받고 서로 오기부리다가 답안나오고 난장판 되죠. 근데 이것도 어렵긴 하네요. 감정 절제하는 것도 내잘못 인정하는 것도 힘든듯요. 마흔 전까지는 그럴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할텐데 >_<
능청님, 하얀용님// 그렇지만 아직 갈길이 머네요 ; . ;
전혀 모르면 안 뛰어드는게 좋은데 어설프게 알면 일단 뛰어들어서 시행착오를 여러번 겪어봐야 더 잘 알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하얀용님 마흔이 넘으면 자연스럽게 된답니다...근데 그게 넘슬퍼요 타협이냐 현실안주냐 아님 열정이 사라진건가..그래도 부럽네요 자기자신을 내보일수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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