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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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죠. 글이란 숨길 수 없는 그 사람의 영혼이라고. 이 글을 읽으니 저의 두 눈에선 굵고도 뜨거운 눈물이 여름날 장마처럼 쏟아져 내리는군요...ㅠ0ㅠ
영화관은 여자랑 가야하는 곳.... 그래서 못가고 있어요. 음, 동생정도는 허용해야하나... 언제나 가보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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