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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1.08.15 16:12
    No.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5 16:12
    No. 2

    누군가 그랬죠. 글이란 숨길 수 없는 그 사람의 영혼이라고. 이 글을 읽으니 저의 두 눈에선 굵고도 뜨거운 눈물이 여름날 장마처럼 쏟아져 내리는군요...ㅠ0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1.08.15 16:39
    No. 3

    영화관은 여자랑 가야하는 곳.... 그래서 못가고 있어요.
    음, 동생정도는 허용해야하나... 언제나 가보게될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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