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사님이 오시면 않되던것도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거에요ㅎㅎㅎ 특히 인터넷같은거요ㅋㅋㅋㅋㅋ 마치 저쪽에서 인터넷선을 뽑았다가 누구 부르면 '아씨 이집 인터넷 쓰나보네' 하면서 꼽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정도죠ㅋㅋㅋㅋㅋㅋ 예전에ㅋㅋㅋ몇달 지나면 한번씩 않되다가 부르면 되고 다시 몇달지나면 않되고 부르면 되고 그랬을때 하던 상상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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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내로 당장 안 오면 인터넷 콱 바꿔버릴테니까 당장 오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그럼 오는걸 알거든요 (...) 근데 어차피 할 것도 없고 친구들 만나러 나왔어야 됏기 때문에 (어제 한번도 안 나감...) 그냥 나왔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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