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청양고추의 5~10배 맵다는 쥐똥고추;;;;; 청양고추도 못먹는 저한테는 무섭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간단하게 컵라면 먹을까 아니면 좀더 맛을 위해 봉지라면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던 사람에게 이런 시련을...
단점은 지금 배가 너무 쓰려요 매워서 ㅜㅜㅜ
엄마가 맛좀봐라라는 심정으로 만드셨겠...
맵다는 글을 봐도 저의 입에는 그저 군침만 가득찰 뿐이네요.. 그냥 하는말 아닙니다. 저 진짜 지금 입안에 군침 꽉찼음... 방금 모았다가 한번 삼킴
아. 배고파 죽겠는데 이런 글이 ㅠ
남은 양념으로 내일 김가루 넣고 밥 볶아 먹을꺼에요 안 맵게 참기름 약간. 깨도 챱챱.
아아... 고기..
와.. 불고기는 버틸만 했는데 밥비벼먹는건 못버티겠네요... 먹고싶다..ㅜㅜ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