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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에선 여자주연은 대부분 민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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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원티듴ㅋㅋ 원티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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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그나마 민폐는 아니었습니다
주인공말한테 활쏠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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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최후는 결국 동생이 ㅡ.ㅡ 뭐 그전에 도움받기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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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이라고 엎어다 배에 올린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이미 죽은거...같고.. 솔직히 어째 대사가 오글거리기도 하고.. 청나라말하는건 국어책 읽기 같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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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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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님//전 시작할때 부터 전 몇가지 거슬리던게.. 셰퍼드였죠? 나온 개가... 아침에 봐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하여튼 국산이 아니었었던거 같아서 한가지 걸렸고... 그 다음이 산에서 애들이 숨었는데 개들은 그냥 죽자고 앞으로 달려나가던거.. 개코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도 아닌데... ㅋㅋㅋ 하나 더 꼽자면 상투는 결혼하고 트는거라고 들었는데... 음... 아 정말 마지막으로는 그시대 그나이면 노처녀 노총각이고 박해일은 이미 쉰내 펄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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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그거 보고 좀 그렇더군요 뭐 진돗개도 흑구라고 있긴한데 아닌거 같고 ㅋ 뭐 전 세세한 설정보단 그냥 액션에 초점을 두고 봤어요. 가기전 평이 재미있긴 한데 스토리고 뭐고 따지면 힘든 그냥 오락영화라는 글이 많아서요~ㅋㅋㅋ 오락영화는 그냥 그대로 즐겨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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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ㅋㅋㅋ 말그대로 액션으로 즐겨야했는데 이젠 그냥 본능적으로 까는게 습관이 된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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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도 액션은 볼만 하시지 않았어요?ㅋ
전 진짜 하나도 안 지루하게 잘 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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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은 넘치는데... 그뿐이네요 ㅋㅋㅋ 아쉽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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