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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08.15 13:37
    No. 1

    전 소주는 써서 못마시겠더라구요'' 홍대부근 월향이라는 가게에서 먹은 꿀막걸리가 최고였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5 13:37
    No. 2

    가장 큰 원인....
    그것은 외로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11.08.15 13:37
    No. 3

    ...가벼운 반주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08.15 13:39
    No. 4

    그것은 외로움 ㅜㅜㅜㅜ

    꿀막걸리... 와 먹어보고 싶네요. 꿀 탔나요? 단거라면 사족을 못쓰는데..

    맞습니다@! 가벼운 반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OMSUBPA..
    작성일
    11.08.15 13:40
    No. 5

    한 달에 맥주 한 캔 이상은 안 마십니다.

    ..................자연히 같이 마실 사람이 없어서 혼자마시게 되어요. 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개백수대장
    작성일
    11.08.15 13:41
    No. 6

    반주 수준이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벽암(碧巖)
    작성일
    11.08.15 13:45
    No. 7

    짬뽕까지는 괜찮아요. 그러나 멸치 몇마리 놓고 소주 들이키기 시작하면 심각하게 고민해야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OMSUBPA..
    작성일
    11.08.15 14:02
    No. 8

    벽암님/ 사실 진정한 남자라면, 할 게 없어서 새벽부터 일어나 집에서 타박받으며 빈둥거리다가 방을 뒤져 나온 1200원으로 아싸하고 집 앞 슈퍼에서 쐬주 한병 사와서 손가락에 소금 묻혀 안주하며 마실 수 있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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