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리를 다치고 굶어죽고있어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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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님// 으응? 무슨 상황이신가요?
일단 저지르는게 편합니다. 야옹이가 손가락을 핥아줄때의 기분이란~(찌르르) 이래서 애기를 낳나봅니다;;;
일어서다가 다리가 우지끈하고 절명해서 깡총깡총 뛰다가 문지방에 걸려서 넘어지고 얼음찜질중인 소리입니다.
猫님// 애도를 표합니다 ㅡㅡ;; 어쩌시다가
저는 엄지발가락을 다쳐서 굶어죽어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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