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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08.14 00:51
    No. 1

    순간 게임이야기 하는줄....

    저랑 배틀쉽한판.....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8.14 00:58
    No. 2

    게임이야기라뇨.경험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08.14 01:07
    No. 3

    배타는게 천직이신듯... 전 배멀미가 엄청 심해서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8.14 01:10
    No. 4

    3번댓글님
    배타는게 천직이 아니라 저 같은경우 3-4일정도 배멀미 했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잖아요?일하다보니 괜찮아 지던데요.그 뒤로는 배타다가 육지로 오면 육지울렁증이 생겨서 잘 못걸을수도 있어서 그렇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1.08.14 01:18
    No. 5

    한 1200 버셨나요? 부럽네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PureBlac..
    작성일
    11.08.14 01:24
    No. 6

    새우잡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8.14 01:27
    No. 7

    육지판으로 말하면 나름의 절제를 통한 적금이라고 말하지만 해상판으로 말하면 감금에 욕망을 절제 시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본인은 육지에서 절제를 했지만(남들다하는 핸펀구입할때 혼자 핸펀없음),솔까말 육지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돈이 많이 든다면,해상은 인관관계에 소홀해지지만 지갑이 두둑해집니다.만약 배타시면 선원분들에게 절대 돈은 빌려주시면 안됩니다. 빌려주는순간 이미 받을수없는 돈이 되어버리기 때문이지요. 운반선에 실려가서 못보던가 철망때 준다해도 결국은 못받지요.경험담..orz...(갑판장과 항해사는 3-4개월마다 바뀌고(월급110 선장125던가?철망때는 갑판장,항해사는 4-5천,선장은 1-4억,선원은 초짜0.5퍼 베테랑0.8퍼 초짜에 기관사보조0.9퍼(이게 저임) )
    결국은 배 같이 탄 동기라도 언제 도망갈지 모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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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OMSUBPA..
    작성일
    11.08.14 10:53
    No. 8

    상선을 타세요 상선을~
    어선의 맛은 없어도-어선에 비해-그럭저럭 일편하고 상당히 안정적이죠.
    군 복무만 마치셨다면 자리 구하는 게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고.....

    아, 요즘 길거리에 선원모집 간판 걸어놓은 직업소개소 중 상당수가 인신매매 쪽으로 연이 닿아 있다더군요.(인신매매와 관련이 없다 하더라도, 사실 존재 자체가 불법에 가깝습니다. 만약 직업소개소에서 수수료 떼어갔다면 신고하셔도 무방함. 만일 월급에서 수수료가 떼인다면 100%불법영업입니다. 선원법상에서는 노동착취나 인신매매 우려 때문에 노동부 선원복지고용센터를 제외한 다른 사설 직업소개소는 인정하지 않거든요. -ㅅ-;; 선원법의 적용범위 밖인 연근해 어선들-사설 직업소개소 없으면 애초에 사람 구할 가망 없는-일지라도 수수료 떼어가거나 도망치지 말라고 월급 강제저축 시키는 건 불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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