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림을 그린 사람이거나 글씨 쓴 사람이 이단이라 불릴 수준이네요.
기독교의 여호와께선 그렇게 막장 테크트리는 아니죠.
그럴거면 그렇게 많은 선지자를 내보내지도 않았을 거라 봅니다.
왠만하면 고쳐라 안그러면 벌받는다 하면서 선지자들 계속 내보내고
안고쳐지니 결국 실천하는 언행일치의 모습을 보이지만
그럼에도 항상 살 길이 있음을 보여주는 그런 신이
저렇게 가혹할 수 있을까요? 계속 설득 하려 애쓰던 신인데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성경에서 바라는 100% 천국가는 인간상은 끊임없이
반성하고 회개해서 자기 잘못을 고쳐나가 궁극적으로는 자유의지로 신을 믿고
천사표로 살면서 타의 모범이 되어 신의 뜻을 인세에 보이는자로
의인이라 불리죠.
문제는 의인은 없나니 라는 이야기도 성경에서 나온다는겁니다.
달리 보면 나쁘다 할 수 있는 다윗도 모세도 벌받고 회개하고를 반복하다
죽어 천국에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저 그림 보고
성실하게 사는 기독교 사람들까지 욕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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