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영어 잘하는 한국팬들이 번역해서 다른 외국팬들과 합작하는 거지요.
그런데 외국팬들은 꽤 조직적이라, 번역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외에 감수, 편집, 식자 등등 다 따로 맡아서 하더군요. 거의 전문가 수준임 --;
이드나 다크메이지 말고도, 한국 만화도 꽤 많이 영어 및 다른 외국어로 번역되고 있는 중이에요. 특히 웹툰이 많이 알려진 상태인데, 지금은 네이버의 노블레스가 갑임... 노블레스는 화요일 자정에 뜨면 외국 사이트에 7-8 시간 안으로 바로 떠요 ㄷㄷ 그리고 그런 사이트의 게시판에 가면 한 회마다 달리는 토론 댓글이 수십 개고, 또 그런 만화 사이트가 한 두 곳이 아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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