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용역이라 쓰고 조폭이라고 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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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상적인 리플 몇개 보인다 싶더니 ㅡㅡ;;;개판..... 얼마전에 수해 봉사 활동하는 사람이 봉사활동 갔더니 다른 심한곳 다 놔두고 강남에 배정된 이야기 생각나네요. 그사람 열심히 삽질하는데 강남 가족들은 놀러가더라고... 자기가 무슨 부잣집 하인처럼 느껴졌다고..... 구청장도 가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쯧. 전 기사 댓글은 안봅니다. 말도안되는 댓글들이 넘쳐나서...ㅋㅋㅋ
저도 어지간해선 안보는데... 보다보니..참..가관이네요
이거 사실관계가 어떻게되는지 알기 힘들어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지상권이나 임차권 같은 권리관계도 고려해봐야겠죠
세상에 어떻게 새벽 네시 반에 저런 짓을 할 수가 있죠?
기사 보면 포이동 재건마을이라고 나오는데 여기 판자촌 아닌가요? 그 말은 불법으로 그 땅에 나앉아서 살고 있다는 말로 해석이 되는데... 그걸 민 것은 법적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는걸로 보이는데요. 물론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드신 분들이긴 하지만... 막말로 구청직원들이 와서 떠나라고 재촉했으면 그 분들이 떠났을까요? 용역을 쓴 것 자체도 나쁜것이긴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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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에 마음대로 살라고 강제이주 시켜놓고 이제 와서 대책 없이 때려잡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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