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의! 품질 보증의 의무를 져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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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으로 들어갔다가 지옥을 경험하고옴. 그림들의 압박
악악!! 밸런스님을 본 순간 느낀 오싹함의 정체는 무엇일까!!!!!!!!!!!
으잌ㅋㅋ 나쁜사람 아니에요. 해치지않아요.
정해인님이 겁먹을 정도면 ....많이 위험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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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도르님 노, 노, 그냥 많이가 아니시고요, 지,극,히! 많이 위험하게 만드셨던 분이십니다. 밸런스님의 그 무서운 사과먹기 신공 3초식! 1식 몰라!, 2식 몰라~!, 3식으로 최후 절초인 알았다! 크악~~@.@ 정해인님이 잠자다가도 잠꼬대로 "해냈다!"라고 외쳤다는 무서운 사건! 그 혈사의 주인공이십니다.
아, 아아아, 으아아악!!!! 헉헉!! 가, 가위에 눌렸어....................
판/무 출판사의 책임은 쓰레기 양산 그 자체보다 (1) 멀쩡한 글을 쓰레기로 변신시킨다 (2) 괜찮은 글을 쓰레기더미로 덮어버린다 라는 문제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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