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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토론마당에서 많이 활동하는 고양이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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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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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cheshire c
다른 분들 언급하면서 언급되지 않은 분들 섭하진 않을까 ?
언급된 분들은 자신이 이상하게 평가 된다고 화내진 않을까 ?
하면서 살짝 고민했었어요
글 많이 쓰는 분들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천류객님이 저에겐 잘 모르는 분이고 바로 떠올려 보라면
몇분들이 생각나는 분들이 있고 위의 분들이다 ....

뭐 이런 가벼운 말이었습니다
che~님의 글도 기억이 납니다
토론마당 자주 보니까 ^^ 앞으론 님의 글이 눈에 쏙 들어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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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존재감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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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의 존재감이 짱이죠. (그런데 야 이름이 뭐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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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루별님도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호정담에게 자주 뵙는 분들인
작은과일/천애지각/오크도살자/고서/한뫼/적안왕
님들도 이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정담 읽을 땐 작성자를 잘 안 봐요 ^^

위에 말씀드린
동방천/조삼모사/독행도 님은
저와 생각하는 바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에 기억하는 거고
정해인/하양용 님은
무서운 분이구나 ㅡㅡ; 하고 기억하는 거죠

다른 분들도 많이 멋지게 활동하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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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아닐까요 ㅡ_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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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77님은 제 기억이 맞다면
장강의 노인 작가님 맞으시죠 ?
틀렸나요 ?

기억이 맞다면 그 당시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독자와 소통도 잘 되고 후련했던 글로 기억해요

앞으로도 좋은일 들 많으시길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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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고독피바다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무대 대답을 안해줘서 전 슬포요
↙( ◕ ‿‿ ◕ )↘ <-- 얘 이름이 궁금해염.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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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그 천류객님의 소설인 아스카 후대기를 읽으러 가실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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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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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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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 감사합니당.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 머리 터지는 줄 알아떠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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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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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현재 토론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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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님 옥상으로 올라와요.
도망쳐도 소용 없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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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독피바다님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꾸벅!

그저 붉어진 얼굴로 고마움만 표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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