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꼬꼬면을 착불로 부처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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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굶다보면 한동안 배가 안고파질 거에요.
어머니한테 밥을 해달라고 하세욧.
오, 저도 머리가 어질어질거리는 상태에서 두부를 쳐묵쳐묵...._-_...
꼬꼬면 먹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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