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좀 고리타분하고 감성이 메말라서.. 영화를 보며 감동을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영화가 아닌 미국 드라마에서는 감동을 받은 작품이 있습니다. "닥터 하우스"라고 아시는지요? 시즌4였나 5였나.. 시즌과 편수는 기억나지않습니다만 꾸준히 보신다면 분명히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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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별개로......뱀파이어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추천 ㅋ 사실 트와일라잇은 최악으로 생각하는 영화중 하나...
닥터 하우스는 일부분을 본 적이 있죠. 뱀파이어와 인터뷰와 진즉 봤습니다. 그게 저의 입문작이고, 렛미인이 이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몇년 전에 봤는데도 지금까지 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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