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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라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다른 쪽으로 어필을 하시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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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루저랍니다. -ㅅ-);;

1cm가 모잘라서...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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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는 중요한게 아니죠...
중요한건 마음
그리고 돈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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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매니아님// ㅋㅋㅋㅋㅋㅋ 아이디랑 생각이 일치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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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엔 언제나 '케바케'라고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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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곧 신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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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중에 170넘는 애가 두명이 있는데...둘 다 키를 보더라구요. 자기보다 큰사람....한명은, 얼굴은 그저그래도 되니, 키만 커라....였습니다;;;; 대부분은 170을 커트라인으로 잡아요;; 좀 높이 보는 아이는 175??? .........죄송해요. 왠지 우울하게 만들어 드릴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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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성분에 따라 다르다라... 그렇네요.. 제가 너무 획일적으로 생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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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돈이 없어지면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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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루저인데 키 큰 여자가 '제가 크니까 2세는 괜찮잖아요.'라고 말하는 대쉬를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키가 전부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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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형님//ㅎㅎ 얼굴이 원빈급 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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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74인데... 아 요게 애매해서
제가 조금더 작으면 깔끔하게 접고
조금더 크면 희망을 가져도 될텐데...
애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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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취향이...하나인건 아니예요. 다 달라요. 아무리 잘생기고..키가 커도.....꿈이 없는 백수는 싫다. 라는 사람도있고(제가 이쪽)...키작은 사람도 좋다. 모성애를 불러일으켜★ 라는 사람도 있고......;; 워낙 취향이 가지각색이니...늘어놓을 수는 없습니다만은...그렇습니다.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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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부럽습니다.
키가 전부는 아닙니다.
돈과 직장과 사회적 지위가 이를 대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육의 비용을 남편에게 부담하거나
양육의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을 경우
여성은 결혼을 고려합니다.
그렇지 않은 분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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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된개님// 전 171이에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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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작정 찔러볼수도 없는게...
같은곳에 일하는 직원분이라 찔렀다가 안되면
;;; 뒷일은 생각하기도 싫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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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가장 무서운 것은.........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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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처음은 똑같습니다..
남자
이쁘고 몸매 좋으면 오~~~
여자
키크고 잘생기면 오~~~

그러나
결국 만나서 잘 사귀는 것까지는 누구도 장담을
못하죠..고로 하기전 지레짐작으로
기운이 빠지면 자신만 손해

힘 내Th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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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가 작아서... 애인님이 평균키신데도 저랑 차이가 꽤 나서 힐신으면 딱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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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린양님

애인이야기를 으~~~~

부러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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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잠재적 마탑 탈주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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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8되는 초, 중, 고 동창이 굉장히 여자를 자주 바꾸고 다니더군요.

맨날 농구하는데도 키는 초등학교 때 그대로... 여친과 키차이가 12cm였던가 14cm였던가

여자가 170이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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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전부는 아니지만,
저는 못 사귈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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