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학사신공에 나오는 각종 공격술은 무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 무공을 다양하게 만들고 싶어도 아마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이름만 거창하게 만드는 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요. 왜냐 하면 신체와 무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영약을 만든다고 치면, 그 성분이 필요한데, 무림인이 그런 성분을 모으려고 돌아다닌다는 것도 설정상 맞지 않을 겁니다.
4. 수도자의 세계는 약육강식이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세계입니다. 독자들이 이러한 세상을 원한다기보다는 그런 세계가 신선했을 겁니다. 맨날 문파, 의리, 정의 내세우던 무협과는 많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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