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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중도 하차한 상태입니다...
다시 도전할 마음은 별로 안 듭니다...
취향에 맞는 작품들이 따로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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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최고의 소설도 취향안맞으면 재미없는거죠 전세계가 극찬을 하는 소설도 지루한 느낌이들수도있는거고...개인취향탓이지 수준탓이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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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서유기 파트 재밌음

취향 안맞으면 굳이 볼필요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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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처음에 재미없으면 끝까지 재미 없으실 겁니다.

찬성: 5 | 반대: 1

저는 처음에는 재밌게보다가 중간부터 별로라 하차하고, 여기저기서 전독시 전독시 해대니 다시 도전했다가 하차하고 대여섯번 그랬네요 결국에는 다 못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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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벤때 읽었는데 자꾸 카운트안되서 빡쳐서 안봄. 포스터 랑 북무드등때 몰아 사놓고 안읽음. 포스터만 받음.
아마 350 화 정도까지 봤지 싶어요. 올림프스랑 쌈박질하는데가 거기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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