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장 큰 문제는 막말로 젓도 모르면서 웹소설 쓰는게 더 큰 문제임
예를 들면. 자기가 죽어라 설명한 배경에 안 맞는 단어
특히 중세 판타지라 설정해놓코선..
수라간이라든지 황제라 해놓코선.. 과인이???
재미있게 소설 보다가 이런식ㄷ으로 나오면..
순간 흥이 팍 식어버림.
수라간이라 단어를 써버리면.. 조선시대 수라간하고 연관되어 상상이 되어버리니
중세 판타지랑 그게 매치가 되냐고.. 안되지
황제라는 새끼가.. 자기 자신을 칭할때 왕이 하는 칭호?인가 하는걸 씀???
본제가 틀렸단 말이오 ?? >> 황제가 하는 말
과인이 틀렸단 말이오 ?? >> 왕이 하는 말
구분도 못하고 막 쓰는 바람에..
이런거 왜 쓰는지 이해 안됨.
이런거 때문에 댓글 달고 추천글 올라오면.. 좋은소리 안달아주는거임
그외 소설?? 취향에 안 맞아서 안 볼뿐..
취향에 맞네? 흥미가 잇네 ??
하면서 소설 볼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단어가 나오질 않나..
중세 판타지에서 무협 단어가 나오질않나.
무협이라 해놓코선.. 영어를 쓰지않나..
이러니 욕 먹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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