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이와 같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죠.. 반갑습니다. ^ ^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이 쓴 책이 있는데요, [유혹하는 글쓰기]라는 책이죠. 플롯을 열심히 짜서 작품을 써내려가는 경우도 있고요, 반대로 아무 플롯 없이 무작정 시작했다가 점점 줄거리가 완성되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몇 가지 단서들을 독자들이 제공하고, 그 단서들에서 영감을 얻어서 작가가 플롯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판타지소설을 쓸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하나 묵혀둔 단서 아이디어가 있어요. ^ ^ 이걸로 차원이동물을 하나 써 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ㅠ ㅠ 혹시 이 댓글 읽는 작가분 계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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