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가끔씩 다른 집에서 가져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택배중 분실사례는 배송한 사람이 보상해야하던데.

찬성: 0 | 반대: 0

그거 배송번호로 한진택배에서 검색하면 배송기사나올걸요?
전 그래서 한진택배 배송이면 안사요.
돈쫌더주고 씨제택배
딱히 씨제택배사랑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한진은 진짜 와 상종안한지 오래지만
아주 오래전에 깨지는 물건이라고 파손 주의 써있는데
던지고 간 이후로 무척 싫어해요.
아 이런적도 있었다. 배송완료 자기네맘대로 하고 물건은 안오고 하룬가 이틀뒤에 문앞에 몰래놓고 갔어요. 문자도 없고ㅠㅠ

찬성: 0 | 반대: 0

믿고 거르는 한진 옐로우캡

찬성: 0 | 반대: 0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오는 상품들만사는걸로

찬성: 0 | 반대: 0

요즘 택배 오배송 엄청 늘었어요.

코로나 사태로 배송기사 숫자는 그대로 인데, 물량은 배이상 늘었죠.
그러니 야근에 업무과중에.. 불쌍한 택배 기사들..

집에 배송올 물건이 없는데 세번정도 와서 보니 주소가 다른것..
아파트에서도 동 호수가 뒤바뀔 정도인데..

일반 가정에서 엄한곳 배송되었다는 이야기도 몇번 들었죠.

정신없이 밀려드는 업무량..

배송기사는 그대로 업무량은 두배.. 그러니 배송사고가 더 많아질수밖에요.

찬성: 0 | 반대: 0

그럴 리가 없는데...이런 사람들은 이 말 하는 순간부터 이미 답답해지더군요. 확인을 해보고 알아보고 이래야 할 순간에 자기는 무조건 옳다 이러니 대화할 이유가 없어지죠. 이해는 되지만 용납은 안된다는 거죠 뭐.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