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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쓴 적은 없고 후원금은 가끔 받는데 그나마 그것도 요즘은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뚝 끊겼습니다. 주위에서는 한 달 오천 원 가량 쓰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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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품이 얼마나 나오나에 따라 변동폭이 큰것 같습니다
원래는 월 4-5만 작품들이 좋으면 플러스 1만원 정도??
올해는 월2만원정도도 안 쓸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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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식당가서 밥한끼 먹는정도는 쓰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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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골드이벤트할때 15만원 해놓는데 1년버티기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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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는 한달 5천원정도 쓰는듯요
시리즈나 카카페는 매달2만~10만원정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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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는 평균 3만원 정도였던 것 같고요, 몇 달은 5만원씩 결제해서 봤네요... ^ ^
그런데 지금 읽고 있는 작품은 고작 1개뿐입니다...
1개가 일시연중에 들어가서요... ㅠ ㅠ 11월에나 다시 재개한다는데, 2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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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원? 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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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2-3만원, 시리즈/카카페 합쳐서 한 7-10만 정도, 20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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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달에 1, 2만원 정도 쓰는 듯요. 타사는 거의 안써서 5천도 안되는 듯.
전 틀딱이라. 초등때였나, 중등때였나 기억이 안나는데요. 중국번역소설이었던 걸 읽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신세계라.
내용이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소설인데.. 주인공이 믿고 따랐던 은인이 실상은 흑막이었던.. 어렵게 비급을 구한 것도 다 그 은인이 안배해놓았던.. 흑막이 비급을 취하지 않았던 것도 나이가 많아서 익히는 것이 불가능해서고.. 쥔공이 비급을 익히고 적을 공격하러가는.. 게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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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달에 2~6천원정도 쓰는것 같네요. 재미있는게 있으면 많이쓰고 일연재 보는것 매일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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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이 없으면 월2~3만원 정도.. 분량이 많은 새 소설을 만나면 훅 쓰기도 하고요. 후원을 넣으면 더 빨리 사라지네요. 타 플랫폼은 많이 안써서 월 만원정도..
기억나는 한도에서 항상 책은 읽었는데.. 판무를 본격적으로 읽은건 중1부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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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 1만원에서 4만원 사이요. 달마다 읽고 싶은 정도가 달라서 모르겠네요. 학생인데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알바도 안해서 돈두 없구요.
예전에(18-19년)는 달 10만원 이상도 썼던거 같은데 ㅠㅠ 요즘에는 시간도 없고해서 많이 못읽네요. 카카오도 문퍄랑 비슷하게 쓰는거 같아요. 신작 나오는거에 따라서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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