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좀 예민하네요 엉겁결에 받았다면 조금 멀리 떨어져 이야기하고 사인은 대충 빨리 그리면되고 손은 세척하면 되는데 우체국 직원은 수 십 곳을 방문해야 할텐데 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텐데 이거야 말로 역지사지해야죠
찬성: 6 | 반대: 1
좀 예민한 거겠죠? 제가 고위험군이라서요. 호흡기, 혈압, 나이... 말씀대로 수십 군데 숨이 차게 다니는 사람이니까요. 물론 어쩔 수 없이 대면을 해야 하는 그 직원은 죽을 맛이겠지만요.
찬성: 3 | 반대: 2
고혈압 고지혈증 신부전(23% 기능) 이런 사람도 우체국, 택배 상관없이 다 받고 바로 손 씻습니다. 그정도로 예민할 정도면 그냥 비닐장갑과 마스크끼고 서명해주시면 됩니다.
찬성: 7 | 반대: 1
신부전이면 힘드시겠습니다.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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