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천받고 < 용돈이 늘어 > 봤는데, 28화까지는 재밌네요. 뒤는 아직 못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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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80 화 쯤 까지 읽다가 하차 했어요..
뭐든초반이 제일재밌음 중반넘어가고 주인공이 완성형이 되는순간 재미가 급감...성장형 소설은 주인공이 굴러야 제맛인데...더이상 적수없어지는순간 재미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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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들 퀄리티때문에 읽을게 없어요. 오타야 실수라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창작이라고치고, 이여자저여자 문어다리도 작가의 로망발현이라 치고, 그렇게 그렇게 눈높이를 낮춰도 볼게 점점 사라지네요...ㅠㅠ 제발 내와 네가좀 구별하고 씁쓸과 쓸쓸좀 구별하고 집사와 시종장좀 구별하고 공후백자남 좀 잘구분하고... 그랬으면 좀더 참아볼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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