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훗날 어떻게 되었는지 이때는 알지못했다 ㄹㅇ 거슬려요. 어차피 그런 기대감으로 보는건데 작가한테 스포당한느낌이고 보는순간 몰입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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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요즘 이거 많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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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소설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에요. 정상 소설에서 그런 단어 쓰면 확 망가진 기분이 들죠. 과거 무협지에서 주로 쓰던 ~~할줄은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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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그거 제일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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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보이던 문장이라... 제가 본 것만 해도 2000년대 초반부터 계속 쓰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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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는 왈도체 유행할 때부터 사용된 거 같아요. 그 이전에도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있었겠지만 확 체감된 건 그때부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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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협인데 딱 한 줄 들어가 있습니다. 빨랑 지워야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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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떡밥만 오지게 까는데 결국 그거 다 회수못하는 소설도 흔하고 감당안되니 나중에 그부분 잘라내는 소설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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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던지고 마무리나 잘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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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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