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껀 이도류, 스텟, 회귀가 주류인게 많아서 잘 안봅니다. 방맹이질이나 투수놀음볼려고 해도 주된 이야기가 저거더라구요. 야구는 좀 별개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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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어린왕자요 사이다 좋아하시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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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어린왕자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해요
디다트 님의 [마운드 위의 절대자]를 읽어보셨는지...
ㅠㅠ 이미 오래전에 읽었네요 ㅎㅎ
야구는 아니지만.. 이서간작가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거요 스카우트 물입니다
음.. 읽어보니 내가 키운 메이저리그 같은 소설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스포츠소설도 알고 계시면 감사해요
여기 문피아에는 없고, 리디북스에서 [더 스트라이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농구선수 출신의 무경험자가 위대한 투수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이거 읽어보려고 리디북스까지 가입했더랬습니다. ^ ^ 미스터H의 [지니 스카우터]도 무지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이 축구선수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능력을 갖게 된 후에 코치에서 감독으로 변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참 처절합니다요... 심장이 쫄깃한 맛에 읽게 됩니다. ㅋㅋ
엇 리디북스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번 보러가봐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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